[수원] 호텔 리아체 숙소 솔직후기 인계동 호텔

주차장이 있긴한데 투숙객의 모든 차량이 수용 될 것 같지는 않다. 지하주차장에 들어갔다가 너무 좁아 긁힌 흔적들이 많았고(벽면) 비엠 5시리즈도 긁힐 각오하고 겨우 나왔다ㅠㅠ 지하주차장은 그냥 들어가지말자....

급 근처 숙소 찾다가 예약하다보니 더블1 싱글1 이었던 듯 혼자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잘 수 있음..

빅마우스 윤아 죽는 장면 나옴 ㅠㅠ 처음봤는데 왜 빠져들지;; 

저 에어컨은 타이머가 맞춰진 것 같진 않은데 자꾸 자다 꺼져서 더워 두번 깸…

간단한 내 짐 가방과 공청기는 필수^^ 먼지 싫어요. 

욕실도 넓고 욕조도 깨끗!!! 욕실이 넓어서 마음에 들었다.

​

전반적인 룸 컨디션 ⭐️⭐️⭐️⭐️

청결도⭐️⭐️⭐️⭐️

방음⭐️⭐️⭐️⭐️

​

전반적인 방음(말소리 등) 좋았으나

윗층인지 어딘지 밤새 테이블이나 의자 끄는 소리가 계속 나서 잠이 잘 안왔음….

이건 주변 투숙객을 잘 만나야 할 일이겠지…???-_-..... 

​

바닥 깨끗했으나 정확히 거울 밑 바닥에 물뚜껑 있었음..

​

나쁘지 않았음:)

​